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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dy Beach (샌디비치)는 오아후에서 가장 유명한 바디 보딩(Body Boarding) 해변이다. 서핑보드의 반만한 바디보드를 가지고 파도를 타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곳. 파도가 상시 높기 때문에 초보 바디보더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, 물놀이보다는 액티비티에 적합한 해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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